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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이데이 맞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실시… “안심 먹거리 제공”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5-07 11:34

양주시, 오이데이 맞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실시… “안심 먹거리 제공”.(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오이데이 맞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실시… “안심 먹거리 제공”.(사진제공=양주시)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양주시가 최근 ‘오이데이’를 맞아 백석농협과 오이공선회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오이 할인 행사에 앞서, 행사에 출하될 오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총 463개 항목의 잔류농약 성분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행사에 참여한 농가에 개별 제공됐으며,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상품에 게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시민 건강과 소비자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대)는 이와 함께 농약 허용 기준을 강화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농약 사용 교육과 홍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양주 농산물이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 농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검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잔류농약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대상 작물 0.5~1kg을 채취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의뢰하면, 5일 이내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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