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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 기자회견/사진제공=부산 소상공인연합회 |
[아시아뉴스통신=김재영 기자]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최송희 회장이 6월 26일(목), 세종정부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부에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단체들이 모여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 지역 대표로 나선 최 회장은 “이미 인건비 부담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의 추가 인상은 생존권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현장의 발언에서 최 회장은 "매출은 줄고 고정비는 늘어난 상황에서 인건비마저 오르면 버틸 방법이 없다"며, 고용노동부 관계자에게 소상공인의 실상을 직접 체감하고 정책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전국 각 지역 대표와 자영업자들이 함께 참석해 “최저임금 동결”을 외쳤으며, 생존을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거리로 나섰다는 점에서 사회적 주목을 끌었다.
“우리 소상공인은 이미 한계 상황입니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호소입니다. 정부가 진심으로 현실을 들여다봐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송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