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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21대 대선 사기경선 진실 밝혀져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5-06-28 00:03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대 대선 사기경선의 진실과 21대 대선 사기경선의 진실이 이참에 밝혀졌으면 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홍 전 시장은 "신천지 및 사이비 종교집단들의 책임당원 가입과 그들의 경선 개입의 실상이 20대 대선 경선 때 국힘의 반민주주의 사기경선의 본질이었고 그 사기경선으로 집권한 세력들이 또다시 자행한  후보 강제교체 사건이 두 번째 사기 경선의 절정이었다."라고 말했다.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이들이 국힘에 계속 있는 한 혁신은 불가능하다."라며 "내가 30년 지켜오던 그 당을 탈당한 것도 더 이상 그걸 헤쳐 나갈 자신이 없어서 나온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에 연루된 국회의원들과 윤통 세력들이 그 당에 있는 한 한국 보수진영은 앞으로 궤멸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한국 보수세력들은 앞으로 오랫동안 한국사회의 비주류로 전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 국힘에게 그걸 기대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연루되었는데 과연 혁신이 가능할까요?"라고 덧붙였다.
 
홍준표./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 정계 은퇴, 탈당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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