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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여야의 합의를 촉구했다.
우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민생과 경제의 위기, 관건은 얼마나 빠르게 극복하는가, 회복으로 방향을 트는가다. 민생과 경제에 가해지는 타격이 더 커지기 전에, 회복 불능의 상처가 생기기 전에, 위기극복 대오를 정비하고, 전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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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지난주 예결특위 구성으로 기업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까지, 경제 주체들이 추경처리 시간표를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예측 가능성이 경제 주체들의 활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다행스러운 일이다. 내실 있게 심의하되,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여야 협의의 속도를 높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무총리 인준도 서둘러야 한다. 국무총리는 국정 전반을 조율하고 행정을 이끄는 중심축이다. 총리인준이 지연되는 시간만큼, 정부의 총력체제가동이 지연된다.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우산도 없이 대내외적 위기의 비바람을 견뎌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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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늦어도 이번주 목요일 본회의에서는 총리 인준안이 반드시 표결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 정부의 첫 총리도 여야가 새 정부의 안정화를 위해 합의로 인준한 바 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위기극복을 위해서도 여야합의가 필요하다. 역대 새로운 정부 출범시, 여야간 이견이 있음에도 총리 선출에 뜻을 모아주었던 것도 같은 이유였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여야가 다시 한번 지혜를 모아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함께 책임지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