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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송 권한대행은 지난 1일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명심하시기 바란다. 인사청문회 따위에 증거자료도 없이 우기기만 하면 넘어갈 수 있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새털처럼 가볍고 오만한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을 강행하는 그 순간, 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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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직원들에게 알린다. 우리 국민에게는 날벼락 대출 규제를 단 하루 만에 시행하는데, 정작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은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다. 형평성 없는 자국민 역차별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에 대해서 ‘핵 테러’라고 주장하던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예성강을 따라 한강 하구로 내려오는 북한 핵폐수 방류 의혹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 도대체 이재명 정부는 어디로 가고 있다는 말인가. 지금 국민들이 잘해 봐라. 한번 믿어보자 하니까 다들 잘한다 잘한다. 박수 쳐주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국민들 마음속에서 이재명 정권의 내로남불 독재 정치에 대한 분노가 빠르게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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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우리가 오늘 여기 대통령실 앞에까지 온 것은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안에서 야당의 목소리를 묵살하고, 협치를 저버렸기 때문이다."라며 "원내대표는 우리당에 대하여 전면전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고 난 허니문 기간에 여당이 야당을 상대로 전면전을 선언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송 권한대행은 "개 꼬리 삼 년 묻어도 황모 못 된다고 하더니 집권 여당의 저급한 독재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우리는 유례없는 집권 여당의 전면전 도발에 기꺼이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정치 정상화, 협치 복원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께 말씀드린다. 김민석 국무총리 지명을 즉각 철회해라.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