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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 키즈수영장,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마스터즈서 '금빛 질주'… 어린이수영장의 새 역사 쓰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5-07-02 11:43

사진=짐스키즈수영장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제1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대구 실내 두류수영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짐스 키즈수영장’이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 10위권 내 다수 입상자 배출이라는 눈부신 성과로 전국 수영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및 성인 마스터즈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짐스 키즈수영장의 ‘성장 중심 수영 교육 모델’이 유감없이 빛을 발했다.

특히 눈에 띈 것은 유소년부 선수들의 기록이다. △권○진(남, 초1) – 자유형핀 50m 금메달, 35초12 △권○준(남, 초2) – 접영핀 50m 금메달, 33초55 △이○일(남, 초3) – 평영 50m 동메달, 47초05

이뿐 아니라 성인부에서도 짐스의 저력이 이어졌다. 짐스 키즈수영장 두산점 소속 김태진 지도자는 남자 접영 100m에서 1분04초17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으며, 50m 접영에서도 27초29로 동메달을 추가해 다관왕에 올랐다.

대회 관계자는 “짐스 키즈수영장은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닌 엘리트 수준의 체계적 수영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성적은 결코 우연이 아닌 훈련과 티칭의 결과”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짐스 키즈수영장의 정훤호 총괄감독이 있다. 정 감독은 근대5종 국가대표이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짐스 두산점 원장이자 전 지점 교육총괄을 맡고 있다. 그는 모든 강사에게 수영기술은 물론 아동 맞춤형 티칭법과 커리큘럼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정 감독은 “수영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취의 기쁨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워주는 교육이어야 한다”며, “짐스가 아이들의 첫 꿈, 첫 메달, 첫 자신감을 키워주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짐스키즈수영장 제공

짐스 키즈수영장은 이번 대회에서 대구 지역 어린이수영장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유소년 수영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즐겁게 배우되, 정확하게 성장한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엘리트 중심 수영에서 벗어나, 아이 개별 성장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짐스 키즈수영장의 행보는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짐스 키즈수영장은 대구를 거점으로 △대구두산직영점 △대구침산직영점 △대구연경직영점 △대구남산직영점 △경북영주직영점 △제주국제가맹점 등 전국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전 우수기업, 체육진흥공단의 전국 안전안심 체육시설 최우수상, 문체부 장관 표창, 보건복지부 감사패 수상 등으로 정부가 인증한 모범 어린이수영장으로도 자리매김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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