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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李 정권으로 국가 위기...당대표 출마 고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5-07-07 00:07

(사진출처=장성민 SNS)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장성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권에 의해 국가 위기를 맞고 있다. 모든 범죄 혐의를 안고 출범한 이재명 정권은 그 자체로서 국가의 위신과 권위를 추락시키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국가 신뢰 하락을 초래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외 신인도는 추락 중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출범으로 인한 국가 위기는, 국내 정치가 각종 특검이란 이름하에 정치보복(분열)을 단행 중이며, 한미정상회담 성사가 장기화되면서 대외정책은 국익실용이란 이름하에 반미 친중(국익실종)으로 향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6.25 전쟁 이후 피와 땀으로 쌓아온 자유, 평화, 번영의 대한민국은 길을 잃게 된다. 잘못된 방향으로 국가를 이끌고 가는 이재명 정권을 바로잡고, 바로 세워 대한민국의 성장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점이 당대표 출마를 고민케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장성민 SNS)



장 전 의원은 "경제는 기본소득이란 이름하에 현금 살포식 포퓰리즘으로 재정 파탄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이는 미래세대인 2030 청년세대에게 무한한 짐이 되고 있다. 정상적인 시장경제 원리가 작동되는 나라가 되어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5개의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중단의 도미노 현상을 맞고 있다. 이는 법치주의의 파괴이며 사법정의의 붕괴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법치주의로 발전해 왔지, 인치주의로 발전한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 법치주의 정신이 실종된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재판이 정지(법치 파괴)된다면, 이는 사법정의의 보이콧 나라이다. 중단된 대통령의 재판을 반드시 정상적으로 진행시키는 강력한 야당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반드시 법치주의를 회복시켜 놓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수의 독재로 폭력 국회를 만들고 있는 민주당의 폭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특히 검찰청 폐지, 입법 독주로 삼권분립의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있는 이재명식 독재정치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거듭 말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장성민 SNS)



이어 "지금은 국가의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재명 정권의 반미 친중 외교 노선을 막고 한미동맹을 강화시킬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이재명식 정치, 경제, 복지의 포퓰리즘을 차단하여 경제파탄, 복지파탄, 재정파탄을 막을 새로운 비전과 전략의 리더십이 절실하다. 더 나아가, 확고한 법치주의와 삼권분립의 민주주의를 강화시킬 민주적 리더십이 요구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통합을 말하면서 정치보복을 단행하는 국민분열을 확실히 막을 새로운 리더십이 나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은 대선 패배의 매너리즘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채 매우 힘든 시간을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새로운 정치혁명, 보수대혁명을 일으켜 국민을 향한 새로운 비전정당, 대안정당의 푯대를 세워야 한다. 국민의힘은 전국정당, 수도권정당, 2030 청년정당으로 부활해야 할 중대한 시간이 되었다. 이제 기득권을 모두 내려놓고 당을 위해 자신을 던지고, 나라를 위해 당을 세우는 비전 있는 리더를 세울 시점이 되었다. 자신보다는 당을, 당보다는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당대표 출마를 고심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단순한 전당대회가 아니라, 혁명적인 신당창당대회가 될 만큼의 파격적인 대변화를 이루지 못하면 존망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당을 살리고 나라를 구하는 데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심정으로 당대표 출마를 고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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