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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정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시당위원장 출마 선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5-07-08 20:30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윤원정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사진제공=기본소득당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윤원정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사무처장이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 후보 출마 의사를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오는 19일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에 현 인천시당 사무처장 윤원정 후보는 ▶인천형 기본소득 실현 ▶연대연합을 통한 변화 견인 ▶인천시당 조직 강화 ▶2026 지방선거 인천시의원 당선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마를 선언했다.

윤원정 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첫 번째 기본소득당 인천시의원을 배출하겠다며 인천시당이 기본소득 의제를 선도하고, 다양한 의제로 시민과 호흡을 맞추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윤 후보는 인천에 이미 아동·청소년 기본소득과 에너지 기본소득의 논의가 활발하다며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실질적인 정책 연대를 통해 인천형 기본소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지난 내란과 대선을 통해 만난 인천 시민사회와 연대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위원회와 의제조직을 중심으로 당원 조직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윤 후보는 "기본소득 시대의 도래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확신과 함께, 이 소중한 기회를 허투루 보낼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동인천여중, 가정고를 졸업한 윤원정 후보는 동국대학교 제31대 총여학생회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소득 정치를 시작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의회의원 비례후보와 기본소득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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