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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한형신 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건강·복지 통합정책 논의 정책토론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5-07-10 08:54

대전 유성구의회 한형신 의원이 9일 유성구의회 혜윰실에서 '천만 어르신시대, 유성구의회와의 건강한 동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한형신 의원이 9일 유성구의회 혜윰실에서 '천만 어르신시대, 유성구의회와의 건강한 동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해 고령자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후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한형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기탁 배재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 교수와 신천식 공공리더십 연구원 이사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유한봉 백세은퇴연구소장, 신기영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장, 송호현 유성구 주민복지국장, 김영호 유성구 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유성구의 ‘세대통합형 건강공유공간’,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지속가능한 지역돌봄 생태계 구축’ 등 혁신적인 시범사업 성과를 집중 조명하고, 급속한 고령화와 지역 간 건강 격차 문제를 논의하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복지·의료 통합 서비스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 경로당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의 우수 사례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으며, 청년과 노인의 상생 모델과 세대융합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한형신 의원은 "창의적 접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 정책은 지속 가능한 초고령사회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노후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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