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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원 100% 공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대선, 우리당 당원들은 참으로 위대했다. 우리당 당원들의 선택은 '틀림'이 없었다. 불공정과 불의, 반헌법과 반민주의 새벽 후보교체 막장 쿠데타를 단호히 막아내고, 우리당이 진정한 민주정당임을 증명해 주신 위대한 당원의 ‘5월 혁명’. 그 용기와 헌신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 안철수는 반드시 당대표가 되어 ‘공천 혁명’으로 여러분의 뜻에 보답하겠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후보를 당원이 결정하게 하겠다. 완전 당원 공천제 '당원 100% 공천제'를 과감히 도입하여, 중앙당은 오직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관리에만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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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아시아뉴스통신 DB |
안 의원은 "여기에 지역의 발전은 등한시하고 중앙정치에 집중하며 공천을 받으려는 사람은 설자리가 없을 것"이라며 "위대한 당원들의 선택을 받은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과 당당히 맞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철수의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혁신으로 승리하고, 승리로 혁신을 완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