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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대전시의원, 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 논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5-07-11 13:44

선화초·대전여상 학생들 안전한 통학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1, 산업건설위원회)이 10일 대전선화초등학교 교장실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중구1, 산업건설위원회)이 10일 대전선화초등학교 교장실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박주화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선화초등학교와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인근의 급격한 주거지역 개발로 인해 심화된 통학 안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박 의원은 "여름철의 무더위 속에서도 통학 중 겪는 불편과 위험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안전한 통학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선화초 노경미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대표, 대전시 교육청, 대전시청 도로·하천 관련 부서, 중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공유했다.

노경미 교장은 “최근 입주가 진행 중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인해 선화초에는 교실이 부족한 실정이며, 학생들은 등교 시 몇 번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위험한 통학환경에 놓여 있다”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간담회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주요 통학 경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방문도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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