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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문체부 최휘영·국토부 김윤덕 지명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5-07-12 00:00

(사진제공=대통령실)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다.

최 후보자는 기자와 온라인 포털 대표, 여행 플랫폼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구상을 현실로 만들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새로운 CEO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김윤덕 국회의원이다.

김 후보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입법과 정책 능력을 입증해 왔다. 부동산 문제에 대하여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의 눈높이에서 접근하는 한편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국토, 건설, 교통, 모빌리티 등 다방면에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거 불안정을 초래하는 부동산 투기를 용납하지 않으면서 시장 원리를 존중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한다는 대통령의 실용적인 철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장관 후보자가 모두 확정됐다.

강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은 정부 부처 모두 유능하고 충직함으로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며, 사회 전반의 혁신을 위해 기존의 관습을 과감하게 벗어나 참신하고 유연한 발상으로 변화를 선도해 달라고 주문하셨다. 아울러 통상 압박과 여름철 폭염 등 민생 경제 침체, 이런 여러 가지 당면 문제에 대하여 일하는 정부, 선제적 정부, 신속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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