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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천명 밀어붙이기 고통 너무 컸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5-07-14 00:12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의대생들의 복귀 선언을 환영했다.

김 총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료계와 국회가 의대생 복귀를 선언하고 정부의 협조를 구했다. 큰 일보 전진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결실의 길을 찾겠다. 결국 국민의 뜻이 중요하다. 국민들께서 문제 해결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의료계도 국회도 정부도 더 깊이 살펴볼 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령님께서는 해법을 계속 숙고해오셨고, 총리 등 정부에 주문해오셨다."라며 "주술같은 2천명 밀어붙이기의 고통이 모두에게 너무 크고 깊었다."라고 전했다.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앞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1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생 전원이 학교에 돌아감으로써 의과대학 교육 및 의료체계 정상화되도록 힘쓰겠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교육의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며, 의료의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책임 있는 논의를 지속하겠다. 국회는 의대생들의 교육 정상화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 복귀한 의대생들이 불이익이나 불안을 겪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보호조치를 함께 마련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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