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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의원, 전국 최초 학교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5-07-15 16:23

‘대전시교육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조례안’ 교육위원회 통과
이상래 의원./사진제공=대전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이상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교육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국가유산교육을 제도화한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 국가유산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 의원을 포함해 10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이 의원은 "조례가 시행되면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해 학생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국가유산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국가유산교육 학습콘텐츠 개발·배포, 지역사회 연계 국가유산교육 프로그램 등의 사업 추진과 더불어 국가유산청 등 국가유산교육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 체계가 구축되는 입법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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