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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권영국 SNS) |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민주노동당이 정의당으로 당명을 복원했다.
민주노동당은 19일 당대회를 개최하고 정의당으로 당명을 복원하는 안을 가결했다.
정의당은 지난 5월 5일 21대 대선에 앞서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를 통한 공동대응을 위한 변경이었으며, 대선 종료 후 당내 절차를 거쳐 정의당으로 당명을 복원하는 안을 전제한 결정이었다.
권영국 대표는 당대회 모두발언에서 "대선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지방선거를 진보정치의 부활과 재건의 신호탄을 알리는 선거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라며 "마침내 하나된 진보정치, 그 기적의 역사를 이어나가자"라고 말했다.
정의당은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 공동대응의 성과가 지방선거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대응 단위를 마련하고, 이를 위해 8월중에 지방선거 기획단을 발족, 후보와 지역 정책 의제를 발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