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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64%...민주 43%·국힘 17%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07-25 00:08

(사진제공=대통령실)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라는 긍정적 평가는 64%,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라는 부정적 평가는 22%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1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매우+신뢰함)는 응답은 64%,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는 응답은 28%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31)에서는 ‘신뢰한다’가 96%, 국민의힘 지지층(n=171)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65%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 성향층(n=285)와 중도층(n=377)에서는 ‘신뢰한다’가 각 90%, 66%로 높은 반면, 보수 성향층(n=243)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57%로 높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4%,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태도유보’ (없다+모름/무응답) 29%).
 
이진숙./아시아뉴스통신 DB



이재명 대통령이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이 있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것에 대해 ‘잘한 일이다’는 응답이 7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오는 9월 열리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48%, ‘반대한다’는 37%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31)과 진보 성향층(n=285)에서 ‘찬성한다’는 응답이 각 59%, 58%로 나타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n=171)과 보수 성향층(n=243)에서는 ‘반대한다’가 각 52%, 53%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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