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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리모아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글로벌 애니메이션 IP ‘치치핑핑’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총 120개국 수출·배급 성과를 기록했다.
제작사 ㈜아리모아(대표 계영진)는 지난 8월 31일 광주 국제콘텐츠전시회 ‘ACE Fair’에서 글로벌 배급사 블루 미디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15개국을 비롯해 발칸 반도, 발트 3국, 튀르키예까지 방송·OTT 유통망을 확보했다.
‘치치핑핑’은 다국어 더빙을 완료하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ighbrow, 중국 텐센트·아이치이, 중동 쿠리그룹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방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지상파와 IPTV, OTT를 통해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치치핑핑 쿵쿵따 탐험대’는 전국 CGV 144개관에서 10개월간 장기 상영하며 가족 단위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유튜브 공식 채널도 누적 조회수 6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인기 동요 콘텐츠 ‘다이노 레인저스’는 단일 영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시즌4 TV 애니메이션은 명작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모티브로 제작돼 모험과 우정,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리모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파생 상품, 라이선싱, OTT 전용 콘텐츠 등 멀티 콘텐츠 전략을 확대해 ‘치치핑핑’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