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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ICE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지난 7일 "지난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등이 조지아주에 소재한 우리 기업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 우리 국민 300여 명이 구금되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의 법집행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권익과 대미 투자 기업의 경제 활동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해당 사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하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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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CE 영상 캡처) |
이어 "정부 부처와 경제 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구금돼 있는 근로자들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되었다. 다만 행정절차만 남아 있고, 이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전세기가 우리 국민 여러분을 모시고 출발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대한민국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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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CE 영상 캡처) |
이어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우리 산업부 및 관련 기업 등과 공조하에 대미 프로젝트 관련 출장자의 체류지와 비자 체계를 점검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부는 피구금 국민들의 신속한 석방과 해당 투자 프로젝트의 안정적 이행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대책을 실천력 있게 담보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