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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제주대 국어문화원과 ‘청소년 문해력 교실’ 운영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기자 송고시간 2025-09-17 10:43

(사진제공=탐라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탐라도서관은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

‘문해력 교실’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어 사용 능력과 독해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MBTI로 기르는 청소년 문해력’을 주제로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장정민 강사와 박기환 강사가 맡아 하유진 저자의 ‘나를 모르는 나에게’를 주제 도서로 선정해 MBTI를 통한 자기 이해와 성찰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를 기반으로 자신을 탐색하고, 나아가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 행사/프로그램 → 도서관프로그램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탐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점차 저하되는 청소년들의 정보 해석 능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바른 국어 사용 습관과 자기표현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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