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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경제 활력·시민불편 해소’ 추석 종합상황실 운영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민기자 송고시간 2025-09-22 11:29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된다.

제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분야별 7개 상황반에 875명을 편성·운영해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종합 대책은 ▲비상 진료 및 재난·안전관리 강화, ▲물가 안정 관리, ▲생활 민원 신속 대응, ▲취약계층 위문 격려, ▲공직기강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9월 한 달 동안 건축 공사장, 전통시장·상점가 가스시설, 침수 취약지역, 도로 시설물 등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해 각종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원산지 표시 점검과 부정 농수산물에 대한 특별 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대중교통 운행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공영 유료주차장 116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생활폐기물은 안정적으로 수거하고, 상하수도와 관광 관련 민원에도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귀성·관광객이 명절 기간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추석 연휴 기간 제주시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하여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안전사고와 생활 민원에 꼼꼼히 대응해 시민과 귀성·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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