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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케이블카 착공으로 관광 부산의 미래 앞당겨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5-10-20 09:02

학사모 등 시민단체 송도케이블카스카이파크에서 2025 시민 환영식 열어
(사진제공 :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시민 100명이 9일 황령산케이블카 착공 시민환영식을 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19일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학사모,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회원 등 100명이 송도케이블카 스카이파크에서 황령산 케이블카 착공 시민환영식을 가졌다.
 
황령산 전망대 개발에 부산광역실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고 곧 착공될 예정인 가운데 시민 환영식을 가져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 등이 항령산 정상부에 난립하게 될 구조물들이 황령산 고유 경관을 헤치고 봉수 전망탑에서 과도한 조명이 발광될 때 주변 동식물에 지속적 스트레스를 줄 것 등을 우려하며 백지화를 요구하는 등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산 관광의 완성을 위한 시민적 요구에 결국 조건부 승인을 득하고 착공하게 된다.
 
그동안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환경 훼손의 논리가 절체절명의 부산의 현실을 무시한 채 너무 유치한 반대는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나선 바 있다.
 
현재 시민운동으로 추진 중에 있는 북항 일대를 잇는 나훈아거리 조성운동이 1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부산을 살리자는 시민들의 염원이 이어지고 있어 황령산 케이블카 착공으로 황령산 개발과 북항-나훈아거리로 관광도시 부산으로 빠른 변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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