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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모아·덤인, 인도네시아 진출 위해 정리수납 전문회사 설립 MOU 체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5-10-28 17:03

사진=아리모아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아리모아·덤인, 인도네시아 진출 위해 정리수납 전문회사 설립 MOU 체결…글로벌 RWA 프랜차이즈 모델 선보인다. 

㈜아리모아와 ㈜덤인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정리수납 전문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체계적인 정리수납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도입하고, 현지 인력 양성과 교육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덤인은 대한민국 정리수납 산업의 선구자 정경자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지금까지 약 15만 명의 정리수납 전문가와 2000명 이상의 강사를 양성해왔다. 정 대표는 2011년 한국정리수납협회 창립, 2015년 ‘정리수납전문가’의 공식 직업군 등재, 2015년 중국 현지 합작 직업학교 설립 등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에도 앞장서왔다.

이번 MOU는 국내 대표 어린이미술 프랜차이즈 아트크레오, 영어교육기업 메타에듀에 이어, 아리모아의 글로벌 IP ‘치치핑핑(ChiChi PingPing)’과 덤인이 손잡고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는 세 번째 사례다. 특히 양사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에 블록체인 기반 RWA(실물자산 토큰화) 구조를 도입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RWA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지점 개설과 운영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현지 시장 분석, 인허가, 운영 표준화까지 턴키 방식으로 지원한다.

아리모아는 전 세계 120개국에 수출된 글로벌 3D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을 중심으로 콘텐츠, 교육, 관광, 라이선싱, Web3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치치핑핑은 국내외 TV와 OTT, 유튜브 등에서 높은 시청률과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였으며, 10개월간 전국 CGV 영화관 상영, 유튜브 7,000만 뷰 돌파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리모아는 판교 본투글로벌센터의 ‘1조 원 성장 가능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 기술력과 확장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아리모아와 펑크비즘은 치치핑핑 IP를 기반으로 한 Web3 융합 생태계와 ‘치치핑핑 코인(ChiPing Coin)’ 실물자산(RWA) 콘텐츠 토큰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치치핑핑 코인은 대형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기술과 실물 콘텐츠가 결합된 차세대 Web3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펑크비즘은 테슬라 NFT·도지코인 재단 협력,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NFT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을 계기로 아리모아, 덤인, 펑크비즘 3사는 혁신형 글로벌 RWA 프랜차이즈 모델을 기반으로 동남아 주요 국가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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