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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장애인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0-29 11:13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사업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 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 률」(2025년 3월 제정, 2027년 3월 시행)이 제정됨에 따라, 장애인이 시 설 중심의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우리의 이웃으로 함 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전환의 시범 단계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청주시와 옥천군이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립지원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선정된 지 역은 중앙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로부터 사업 운영 기본 매뉴얼 교육 및 지역별 사업계획에 따른 맞춤 컨설팅 등의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자립지원위원회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자립대상자를 선정하 고, 선정된 자립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안정된 생활을 유 지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보장(생계,주거급여), 활동지원서비스, 일자리, 건강관리(보건소,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등), 주거환경개선, 재산관리서비스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은 ▲ 개인별 자립지원계획 수립, ▲ 자립전 담인력 양성, ▲ 주택, 주거생활서비스 연계, ▲ 돌봄·의료·고용 등 등 통 합 서비스 연계 체계를 마련하여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 하고, 본사업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예정이다.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실현하겠다”며, “청주시와 옥천군을 중심으로 자립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도 전역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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