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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시설 내진율 향상’ 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평가 완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1-03 11:54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전경./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공공하수‧폐수처리시설 7개소*에 대한 내진 보강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 문의, 미천, 품곡, 노현, 오창, 오송

현재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중 관리동(1단계)에는 지난해 내진 보강을 마무리했으며, 이외 건축‧토목구조물 27개소(2단계)에 대한 내진 성능평가는 지난달 완료했다.

평가에서 보강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온 소각로 감시동과 탈수기동 등 건축구조물 2개소에서는 2026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외 공공하수‧폐수처리시설 6개소에 대해서도 내진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선제적 내진보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사업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기존 공공시설물(공공하수처리시설,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공동구 등)의 내진 보강이 의무화 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2028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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