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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 도(道) 선정기관 차량 전달식./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6일(목) 오전 9시 도청 섬기는방에서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 도(道) 선정기관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에서 주관한 2025년 차량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64개 기관 중 도 단위 6개 기관·단체에 총234백만원 상당(대당 39백만원) 차량 6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달된 차량은 광복회 충청북도지부,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북협회, 충북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놀체인양 업사회적협동조합, 충북시민재단에 배분될 계획이며, 도내 국가유공자 등 어르신 돌봄, 장애인 이동 지원, 아동·청소년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복지 현장에서 차량은 취약계층의 발이자 손과 같은 존재”라며, “이번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접근성이 높아지고, 돌봄과 이동이 필요한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따 뜻한 복지서비스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성 모금회장은 “그간 사랑의열매에 가장 요청이 많았던 것이 바로 차량 지원”이라며, “이번 기획 사업은 충북에서 적극 노력하여 중앙회에서 2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였으며, 이동에 불편이 많은 장애인 등 차량이 필요한 도내 64개 기관에 지원하게 되었다. 앞으로 도 차량이 필요한 도내 모든 사회복지기관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차량지원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편의성 증대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한 기획사업 으로 추진하여 도내 64개 기관이 최종 선정, 총 2,466백만 원 상당의 승합차량 64대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오는 11월 20일까지 11개 시군 별로 전달식이 별도로 진행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