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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 명 달린 경포 트레일런, 강릉 가을밤 달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11-10 13:18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1월 8일(토),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5 경포 트레일런 온(on) 아리바우길’ 대회에 달리기 동호인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유산을 계승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강릉시 승격 70주년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대회 개최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건강과 달리기 열풍을 반영한 11Km 순환형 코스는(경포호수광장~아리바우길~소나무 숲길) 훌륭한 도심지 접근성과 빼어난 코스경관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1인당 평균 소비액’ 약 18만 원으로 확인되어 지난 5월 1천여 명이 참가한 1차 대회와 이번 2차 대회를 통해 창출된 직접 소비효과는 약 3억 3천만 원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2차 대회 참가비 1만 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강릉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릉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가을밤의 감성이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을 줬다”라며, “향후에도 재단은 강릉시와 협력하여 올림픽 도시에 걸맞은 고품격 스포츠 관광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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