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전국 300개 가맹 아트크레오, 미술학원 ‘월 9만원 시대’ 선포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5-11-11 19:01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전국 3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어린이 미술교육 브랜드 아트크레오(대표 오은정)가 업계 최초로 월 수업료 9만원 정책을 도입하며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비 부담이 커진 경제 불황 속에서도 “부담은 낮추고, 교육의 질은 높인다”는 철학을 실천하며 아트크레오는 국민 미술교육 브랜드로의 도약을 분명히 했다.

특히 아이의 미술 역량을 12가지 항목으로 분석하는 ‘AI 미술역량 진단 테스트’와, 6~13세 연령별·역량별로 구성된 ‘아트가이드(ArtGuide) 교재’를 도입해 총 48종 맞춤 수업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성장을 확인하고, 교사는 수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아트크레오는 30년 이상의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17년간 창의력 미술교육을 선도해 왔다.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12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아트크레오의 커리큘럼을 경험했으며, 학부모 신뢰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유아교육 시장에서 브랜드 안정성을 중시하는 신규 창업자와 기존 미술학원 운영자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아트크레오의 교육 철학은 명확하다. 아이를 예술가처럼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관찰·이해·표현·창작이 결합된 두뇌 통합 활동이며, 단순 미술 활동을 넘어 사고 확장과 창의력 개발을 이끄는 중요한 교육 방식이다.

아트크레오 교수법은 아이들의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춰 관찰에서 창작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창의미술교육 방식이다.

핵심 요소는 과정 중심 창의교육, 구조적 표현 학습, 두뇌 발달 기반 교육, 시각적 표현력 강화, 단계별 성취감 제공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여행하듯 관찰하고 이해하며 스스로 표현과 창작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쌓게 된다.

오은정 대표는 “부모님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부터 해결해야 진짜 교육 기업”이라며 “아트크레오는 아이와 부모,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다”고 말했다.

아트크레오는 최근 글로벌 3D 애니메이션 치치핑핑(ChiChi PingPing)을 아트크레오 공식 캐릭터로 도입하며 교육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치치핑핑은 전 세계 120개국에 배급된 글로벌 IP로, 국내에서는 MBC, EBS Kids, 채널A, TV조선, AniMax, 재능TV, 대교어린이TV 등 주요 방송사와 IPTV 3사(SK·LG·KT), 티빙·웨이브·쥬니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영되었다. 치치핑핑 극장판은 CGV 140개 관에서 10개월간 장기 상영됐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7000만 회를 돌파했다. TV 방영 3년 만에 120개국 배급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제2의 뽀로로’로 불릴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다.

9만원 정책은 기존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 모두 적용 가능하다. 이는 원장들의 수익 구조를 보호하면서 학부모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본사는 마케팅 지원, 강사 교육 강화, 치치핑핑 콘텐츠 공급, 교수법 고도화,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창업 초기 위험을 낮추고 브랜드 경쟁력 안에서 운영하고자 하는 신규 창업자들에게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아트크레오는 업계 최초로 공영방송 EBS에 광고를 송출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크게 강화했다.
광고는 아트크레오의 대표 프로그램인 창의드로잉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EBS라는 교육 전문 채널 특성상 광고 자체가 신뢰도의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아트크레오가 주관해 온 세계어린이날 글로벌 미술대회는 2014년 첫 개최 이후 지금까지 11회 열리며 대표 창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한국, 미국, 홍콩, 캐나다 등지에서 누적 6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단순 공모전을 넘어 아동 인권·창의력 증진·글로벌 문화 교류가 결합된 행사로 평가된다. 이 같은 공익적 활동은 학부모 신뢰 확보뿐 아니라 창업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운영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아트크레오는 치치핑핑 IP와 전세계 120만 명 교육 데이터, 300개 가맹점, 글로벌 행사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한국 콘텐츠 선호도가 높고 유아 창의교육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해 아트크레오의 확장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평가된다.

향후 아트크레오는 아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각국에 글로벌한 키즈 교육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창업자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교육 사업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iss3003@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