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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근절 총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11-17 10:55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럼피스킨병(LSD)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 현재 도내 발생 사례가 단 1건도 없다고 밝혔다.

도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최대 감염지, 철새 이동경로, 접경지대 등 전국 최고 위험 요인이 집중된 환경에서도 현장 중심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해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축방역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024년 말에는 전국 최초로 수의직 공무원의 직급을 7급에서 6급으로 상향하고 신규 인력 12명을 충원하였다. 또한 인사혁신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퇴직공무원 6명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현장 방역 인력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

더불어, 올해 수립한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3개년 계획)」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 스마트 가축방역 교육* 도입,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가상방역훈련(CPX) 정례화, 백신 접종 강화,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강화 등 선제·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0건’ 사례는 도민·농가·행정 관계기관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강원 청정 축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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