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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출정식./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사단법인 징검다리(대표 임동현)는 19일 청주 청암어린이공원(우암동 소재)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징검 다리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 선언, 성금 전달식 및 연탄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2025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사)징검다리 ․ CJB 청주방송 ․ 충청타임즈가 공동주최하여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순회모금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 소외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 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지연 도 복지정책과장은 “우리가 나누는 작고 검은 연탄 한 장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 할 것”이라며, “아낌없이 손을 내밀어 주신 기부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충청북도도 도민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징검다리는 2006년부터 2만 3천여 가구에 4백 8십여 만장의 연탄 을 전달했고, 올해도 취약계층에 연탄 15만 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