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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재활, 이제 멀리가지 마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1-20 11:32

재활운동실 리모델링 완료후 내부./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노후화된 재활운동실을 리모델링하고 지난 17일부터 새롭게 재활운동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재활운동실은 그간 장애인 재활을 돕는 운동실로 운영됐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치료 공간으로 변신했다.

재활운동실은 물리치료사 1명, 작업치료사 1명으로 구성, 전문적인 재활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압식 운동기, 등속성 운동기, 상하지 운동기, 트레드밀, 슬 링, 보행용 평행봉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춰 장애 유형별 맞춤 재활 운 동을 지원한다.

이중 공압식 운동기는 공기의 압력을 이용해 운동 저항을 만들기 때 문에 관절에 무리가 적어 장애인의 무리 없는 재활 운동이 가능하다.

또 보행용 평행봉은 직립 또는 보행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장애 인들이 무게 중심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걷기 연습을 할 수 있어 장애 정도에 맞는 만족스러운 재활훈련이 가능하다.

향후 군은 재활 치료 지원 대상자를 기존 등록장애인 중 주로 뇌 병변, 지체중증장애인에서 재활을 원하는 등록장애인 전체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 퇴원 후 장애 등록 신청을 하고 대기 중인 예비 장애인 에게도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서안 군 방문보건팀장은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재활운동실 이용 대상자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 로도 재활 운동과 인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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