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일하는 기쁨 사업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합동 간담회./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21일 오창 혁신지원센터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일하는 기쁨’ 사업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근로자 50여 명을 비롯하여 참여기업과 유관기관 등 70여 명 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시행 9개월 차를 맞이하는 ‘일하는 기쁨’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그간의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참여기업과 유관기관이 자리를 옮겨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공 및 확산의 핵심 요소인 ‘일감 발굴’의 효과적인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사업 참여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하여 ‘AI로 만 드는 나만의 콘텐츠 머니 파이프라인’이라는 주제로 서정은 충북AI 미디어센터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김영환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 ‘일하는 기쁨’이 도민 모두의 기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에게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만의‘생활밀착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현재, 11개 공동작업장, 13개 기업, 190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다음 주 예정된 제천 작업장 증원까지 반영하면 11월 말 기준 총 11개 공동작업장, 13개 기업, 210명까지 확대된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