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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성과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1-28 14:09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데이터 활용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화장품 제조기업 라파로페가 AI 기반 문서·품질·재고관리 체계를 도입해 전사적인 업무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파로페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문서 작업 부담과 오류를 줄이기 위해 연구·품질·시장 데이터를 자동 구조화하는 AI 문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문서 품질과 관리 체계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 품질 문서 누락률 20%→5%(향상률 75%) ▲ 재고 폐기율 15%→5%(향상률 67%) ▲ 시장·규제 정보 수집시간 3일→1일 ▲ 회계·재무 분석 리드타임 5일→2일 ▲ 예측 모델 정확도 78%→92% 등 주요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

라파로페는 문서와 관련 데이터를 자동 정리하는 기능을 도입하면서 문서 작성·검토에 걸리는 시간이 줄었고, 팀 간 정보가 일관되게 공유 되어 개발 단계의 협업 효율도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성분·규제 정보를 자동 분석하는 기능을 신제품 기획 단계에 적용하여 시장성이 높은 제품 방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획 단계의 의사결정 품질 역시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재고·자재 관리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기능을 활용해 원료 사용 효율을 높이고 폐기 위험을 줄였으며, 생산·품질·영업 전반에서 데이터 중심 판단 체계가 정착되면서 전사적 업무 운영 안정성이 강화 되었다.

이혜란 충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라파로페가 데이터 기반 분석과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이룬 사례”라 면서, “충북도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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