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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충청북도 명장 4인 선정./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4명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은 ▲엉뚱한 쉐프 대표 박종원(제과제빵) ▲덕일 헤어코디 대표 심영숙(미용) ▲한복생산 윤희한복 대표 최윤희(한복 생산) ▲SK하이닉스 TL 박완복(품질관리) 등 4명이다. 이들은 모두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숙련기술을 갖춘 것은 물론, 기술 공유 및 전수,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가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도는 최종 선정자에게 오는 12월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향후 5년간 총 1,0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명장 선정이 지역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지역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충청북도 명장으로 서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축적한 현장경험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후진양성에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숙련기술인의 육성과 지위 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 4명이 선정됨에 따라 총 34명의 명장이 활동하게 되었다. 또한, 예비 숙련기술인 발굴 및 기술 확산을 위하여 직업계고교 등을 대상으로 명장들의 학교 방문 강연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