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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비전을 품은 노력은 결국 이루어진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2-02 13:51

12월 직원 월례조회 (조길형 시장 당부말)./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꾸준한 노력의 가치를 일깨웠다.

조 시장은 지난 1일 월례조회에서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다다랐다”라며 “1년간 힘든 일과 어려운 일, 보람 있는 일 속에 쉼 없이 달려온 가운데 창의적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최근 개통된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관련해 “충주에서 청주를 연결하는 비포장도로가 자동차 전용도로가 되기까지 60여 년 가까이 걸렸다”라며 “비록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꿈을 가지고 진행하면 결국은 이뤄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떤 일이든 이상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당장은 더뎌 보일지라도 결국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며 “충주 발전과 시민 혜택을 위한 일들도 마지막엔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모임이 많은 시기에 공직자로서 언행을 주의할 것과 동절기 안전·제설 대책 등을 준비한 대로 차분히 추진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2025년의 마무리와 2026년의 준비에 어긋남이 없게 차분하면서도 확실하게 업무를 정리할 것”이라며 “한계에 부딪혔거나 좌절을 맛본 일들도 궤도를 수정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며 꾸준한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충주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창작국악 감성밴드 파인트리’의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허브 문화도시 충주의 가능성을 엿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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