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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삼우에레코의 겨울철 온기나눔이 십여년 째 이어지고 있다. 삼우에레코는 지난 11월 22일 광명시 소하동 뚝방촌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 역 취약가구에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삼우에레코의 연탄나눔은 2015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 겨울나기 지원 활동이다. 같 은 지역의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찾아가며 실질적 난방 지원을 제공해 왔다.
올해 현장의 사전 준비와 당일 진행은 협력기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맡아 수행했다. 사전 현장 확인을 통해 골목 폭·계단 등 주의 구간을 확인하고, 조별 간격 운영과 집결/대기 구역 분 리로 동선을 정돈해 현장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들은 연탄을 가구별 비축 장소에 안전하게 전달했다.
삼우에레코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가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가 더욱 컸다”며 “지역 이 웃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초겨울부터 안정적으로 연료를 비축하도록 돕는 것이 중 요하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봉사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삼우에레코는 전기·전자 부품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통 전문기업으로, 산업 전반의 고객 사에 전자 부품과 모듈을 공급한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로, 국내·해외 구호 활동과 기업후원, 기업봉사활동, 핸즈온캠페인, 결연, 개인 후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