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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평원 기금 기탁식./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임형택 태강기업 대표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양승복) 가 3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김영환)에 충북인재양성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임형택 대표는 1,300만 원, 대한 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는 500만 원의 인재양성기금을 각각 전달 했다.
이번 기탁금 중 임 대표가 전달한 지정장학금은 충북 도내 직업계고등 학교 재학생 26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속되고 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 까지 총 10회에 걸쳐 5,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임형택 대표는 “지역 직업계고 활성화와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승복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장도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라며, “협회 역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학생들이 전문성과 경 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