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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대한민국 생활정원의 중심에 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2-03 14:07

충북도청, 대한민국 생활정원의 중심에 서다./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2025 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아름다운정원상(산림청장상)을 수상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 조성된 생활정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기여도, 사회·문화적 활용성, 운영·관리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생활정원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 으로 시행되었다.

충북도는 2023년에 조성한 ‘도 청사 수직·실내정원’을 안뜰정원 조성 분야에 출품했으며, 수직정원의 조형미와 경관 개선 효과, 실내정원의 심리 안정·치유 기능 그리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수준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청 서관 외벽에 조성된 수직정원은 다양한 식물의 질감과 형태가 어우러져 사계절 새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외벽 온도 저감과 미세먼지 저감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표 적인 녹색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활용되고 있다.

신관 로비와 민원실 앞 휴게공간에 조성된 실내정원은 자연 요소 를 실내에 도입함으로써 민원 대기 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심리·환경적 치유 효과를 제공해 ‘생활 속 정원복지’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옥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생활정원은 공공청사의 경직된 분 위기를 완화하고, 도민과 직원 모두에게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 하는 중요한 공공가치”라며 “앞으로 도내 공공기관에서 생활정원 조성을 희망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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