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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보통합 추진 현장 간담회./사진제공=경남도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조현신 의원(국민의힘·진주3)이 8일 유보통합*상황을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진주권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는 ‘경남도의회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의 일환이다.
* 만 0~5세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을 통합하는 정책으로, 기존 유치원(교육부와 교육청 관리)과어린이집(보건복지부와 지자체 관리)으로 이원화된 체계를 단일화하는 것
이 자리에는 경남사립유치원 진주분회(회장 박진옥)와 진주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숙경)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에서는 김영이 경남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장, 김경규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태호 경남도 보육담당, 진주시 정인영 보육지원팀장 등이 자리했다.
조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규제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 낳기 좋은 진주’를 위한 로드맵을 짜는 과정이므로 문제점을 잘 정리해서 정부에 건의할 것은 건의하고 도와 교육청이 할 수 있는 일은 하게끔 의회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갖고 있는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통합이 되어야 한다. 나중에 가서는 ‘한 식구’가 될 것이므로 오늘 간담회처럼 소통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보통합특위는 지난 3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과 관계자 의견 청취 등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일에는 유보통합 3법(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오는 16일 6차 본회의에 상정된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