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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 일본 나라현 나라시를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내년 1월 중순께 1박 2일 일정으로 방일하는 방안을 놓고 양국 외교당국이 일정을 조율 중이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출신 지역이자 지역구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0월 30일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 순서상 이제 대한민국이 일본을 방문할 차례라고 말하면서 수도 도쿄가 아닌 지방 도시에서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다카이치 총리도 이 대통령을 곧 뵙기 바란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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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한편, 이 대통령이 중국을 찾아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APEC 정상회의 당시 한중정상회담을 계기로 토대가 마련된 한중 관계 회복에도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일본과 중국을 아우르는 균형 외교에 나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국 방문은 방일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