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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년 연속 A등급 성과 견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2-09 14:47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충북·대전·세종)./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충북·대전·세종)」가 국토교통부 운영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에 대해 △운영계획 이행도 △서비스 안정성 △확장성 △사업성과 등 4개 지표 12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라 실시된 2024년 운영 성과 평가에서 충청권 시범운행지구는 전국 36개 시범운행지 구(`24년 평가대상)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획득한 성과로 충청북도가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선 도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충청권 시범운행지구는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A3(오송역~세종터미널~반석 역) 서비스(`24년 기준)를 운영하였으며, 단일 지자체를 넘어 충북·대전·세종 을 연결하는 광역 자율주행 여객운송 실증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 실증 운영계획에 따 른 안정적인 서비스 이행, 돌발상황 대응체계 및 체계적인 운행기록 관리 등에 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현장 운영과 실증 고도 화를 수행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 운영 관리, 실증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운영체계 고도화, 지자체·운영사·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 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여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성과 창출을 주도했다.

이번 성과는 향후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단계 고 도화 사업, 자율주행 상용화 정책, 신규 공모사업 등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이번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충북테크노파크가 주도하고, 세종 등 인접 지자체와 관련 수행기관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실증을 넘어 상용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 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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