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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사고 방지교육 온라인 콘텐츠./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일학습 병행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방지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들의 생활 및 아르바이트 중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제작되었다.
콘텐츠는 기본예절, 식당 및 공장 아르바이트, 생활안전(화재, 심폐소생술) 등 총 5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분야 전문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AI 더빙을 진행 하여,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자막 없이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도는 제작된 콘텐츠를 도내 대학에 배포하고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인 스터디인충북 에도 게시하여 각 대학의 자체 일정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안전교육중앙협회 소속 배경선 강사는 “낯선 환경에서 유학생에게 안전사고는 더욱 예측할 수 없어 사전교육이 필수이며, 안전은 모든 생활의 기본”이라며 “전국에서 처 음으로 유학생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있다”고 말했다.
충북도 박선희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유학생 안전교육의 표준모델 을 구축하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지속적으 로 확충해 안전한 글로벌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콘텐츠는 스터디인충북 홈페이지와 충 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 및 활용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