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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30%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7%).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 성향층(n=302)과 중도 성향층(n=298)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88%, 65%로 높은 반면, 보수 성향층(n=257)에서는 부정 평가가 5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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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통령실)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매우+신뢰함)’는 응답은 62%, ‘신뢰하지 않는다(전혀+신뢰하지 않음)’는 응답은 33%다.
진보층(n=302)과 중도 성향층(n=298)에서는 ‘신뢰한다’는 응답이 각 88%, 65%로 높은 반면, 보수 성향층(n=257)에서는 ‘신뢰하지 않는다’가 60%로 높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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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
비상계엄과 탄핵 이후 각 정당의 대응에 대해 질문한 결과, ‘적절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이 58%, ‘국민의힘’은 13%다(‘부적절했다’(대체로+매우)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80%).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이 ‘적절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은 18~2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절반을 넘고, 진보층(n=302) 및 중도층(n=298)에서 높다. 국민의힘의 대응에 대해서는 모든 계층에서 ‘부적절했다’(대체로+매우)는 의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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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사진공동취재) |
12·3 비상계엄이 ‘내란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는 64%, ‘내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27%다.
모든 연령대에서 ‘내란에 해당한다’는 의견이 과반이다. 진보층(n=302), 중도층(n=298)에서는 ‘내란에 해당한다’는 의견이 높은 반면, 보수층(n=257)에서는 ‘내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높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업에 실제 손해액보다 더 큰 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에 대해 ‘찬성한다’(매우+대체로)는 76%, ‘반대한다’(대체로+매우)는 15%다. 모든 계층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