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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한국ESG대상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장선화기자 송고시간 2025-12-14 23:46

지속가능 의정 성과 인정… 지방의회 ESG 입법 모범 사례 평가
안원기 서산시의원,  한국ESG대상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 차원에서 ESG 가치를 정책과 제도로 구현해 온 의정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한국ESG대상은 환경·사회·거버넌스 기준을 바탕으로 공공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ESG 분야 전문 시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안 의원은 같은 기간 서산시의회 제310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 참여하면서 시상식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심사위원회는 “지역 의정에서 ESG 가치를 가장 성실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의원”이라며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안 의원은 그동안 환경·안전 중심의 생활 인프라 개선 조례를 비롯해 취약계층 권익 보호, 행정 투명성과 재정 책임성 강화, 농촌·산업·복지·교육 전반의 지속가능성 확립을 위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ESG 맞춤형 조례 발굴과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 의원은 “ESG는 특정 분야에 국한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공공의 기준”이라며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산 심의로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방의회의 본분은 시민의 재정과 정책을 꼼꼼히 살피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거버넌스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의정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ESG학회는 “지방의회의 ESG 입법은 지역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안원기 의원의 활동은 지역 ESG 거버넌스의 모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서산시의회 관계자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신 있는 의정 철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향후 서산 지역 전반에 ESG 기반 정책이 확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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