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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관광진흥협회, '관광도시의 품격’을 청소하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강릉관광진흥협회가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스로 지켜내는 실천에 나섰다.
강릉관광진흥협회는 지난 8월부터 이번달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며, 강릉 주요 해변과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에 걸맞은 친절·정직·깨끗한 도시 조성이라는 취지 아래 꾸준히 이어졌으며, 협회 임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 속에 매월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
관광도시 강릉의 기본 가치인 ‘깨끗함’과 ‘책임 있는 관광’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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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광 성수기와 비성수기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관광은 개발이 아니라 관리에서 시작된다’는 협회의 철학을 분명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최정운(강릉관광진흥협회) 회장은 "관광도시는 화려한 콘텐츠보다 기본이 먼저다. 깨끗한 환경이 없다면 관광의 지속성도 없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관광 종사자 스스로가 책임을 지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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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6년부터는 강릉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확장된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관광 콘텐츠 발굴, 지역 교류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관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