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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병원동행매니저 교육수료 (사진제공=의료복지협회) |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대표 박영임)는 '2025년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 총 118명의 대상자에게 901건의 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이용자 99.8%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의료 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고령층, 여성, 1인 가구, 무료 이용자 등 의료기관 접근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반복적,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진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는 단순히 일회성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속적 돌봄과 의료 연계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고령·취약계층이 필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의료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단순 이동 지원을 넘어 연속적 의료 동행과 사례 관리가 이루어지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요소로 기능하였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재입원 감소, 치료 연속성 확보 등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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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임대표의 강의모습(사진제공=의료복지협회) |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 박영임 대표는 "혼자 아픈 몸으로 병원에 가야 하는’ 부담과 불안감을 완화하고, 필요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중요한 축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서비스의 질적 측면에서도 매우 높은 성과가 나타났으며. 안전사고 0건, 전체 만족도 99.8%라는 결과는 본 서비스가 대상자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운영되었음을 의미하며 특히 "이용 과정의 ▲편리성▲정서적 안정감 ▲가족 부담 완화와 같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병원동행서비스가 단순 이동지원 이상의 정서적·사회적 지원 기능까지 수행하는 고품질 서비스임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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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동행서비스 이용 모습(사진제공=의료복지협회) |
한편 '종합적으로 볼 때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는 의료 취약계층의 실질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매우 의미있는 공공서비스 모델이다. 향후 안정적 예산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고위험군 맞춤지원,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 지역사회 내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이 체계적으로 뒷받침된다면, 병원동행서비스는 서구를 넘어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대표적 지역사회 건강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사업은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의 의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완과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병원동행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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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동행서비스 이용 모습(사진제공=의료복지협회) |
newsbusan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