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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크레오 300호점 달성... 창립 20주년 앞두고 전국 확장 가속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6-01-06 19:35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어린이 미술교육 프랜차이즈 아트크레오가 2026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전국 300호점 달성을 공식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불확실한 경기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트크레오는 30년 이상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30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전 세계 누적 120만 명 이상이 커리큘럼을 체험했다.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전국 지사장 네트워크가 가맹점 안정 운영과 확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500호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2024년부터는 교육 플랫폼 고도화와 AI 기반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AI 홈페이지와 어린이 미술역량 진단 테스트, 연령·수준별 맞춤형 교재 ‘아트가이드’ 48권을 출시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AI 진단은 6~13세 아동의 12가지 핵심 역량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성장 변화를 데이터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트크레오는 전국 가맹점에 ‘월 9만 원 수업료’ 정책을 도입하며 가격 혁신도 단행했다. 학부모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본사의 마케팅 지원과 강사 교육, 콘텐츠 안정 공급을 통해 가맹점 수익성과 교육 품질을 함께 확보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EBS 광고 송출로 브랜드 공신력을 높이고, 11년째 이어온 ‘세계어린이날 글로벌 미술대회’를 통해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해당 대회에는 4개국에서 누적 6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아트크레오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공인받았으며, 오은정 대표는 서울시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가맹사업 공정성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은정 대표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교육 기업의 책임”이라며 “아이와 부모,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국민 미술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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