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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한병도 SNS) |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한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백혜련 의원과 치른 결선 투표에서 승리해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친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백 의원과 결선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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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아시아뉴스통신 DB |
이번 선거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로 임기는 오는 5월까지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12월 30일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과하면서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
한 원내대표는 당선인사에서 "지금 이 순간부터 일련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내란종식, 검찰개혁, 사법개혁, 민생개선에 시급히 나서겠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다.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을 빠르게 개선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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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한병도 SNS) |
이어 "지방선거라는 큰 시험대가 우리 눈앞에 있다. 더 낮고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유능한 집권여당의 모습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당당하게 승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야당과의 관계에서도 원칙을 분명히 지키겠다.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와 타협에 나서겠다. 그러나 내란옹호 민생을 발목 잡는 정쟁은 단호히 끊어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