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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간호학과 우수산업체 현장견학 성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6-01-13 12:04

미래 간호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인천세종병원
첨단 간호 시스템 체험 통해 예비 간호사 전문성•진로 의식 강화 기대
심장박물관 서정욱 관장(오른쪽)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세종병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2025년 12월 23일(화),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2025년 간호학과 우수산업체 현장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견학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병원 및 간호부 소개를 시작으로 주요 시설 투어, 심장박물관 관람, 선배 간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임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병동, 중환자실, 응급실 등 실제 진료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둘러보며 인천세종병원이 구축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간호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병원 구조와 신속대응팀 운영 방식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간호 전문직의 책임감과 중요성을 생생히 전달했다.
지난 2025 간호학과 우수산업체 현장 견학 모습/사진제공=인천세종병원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김성환 교수는 “내실 있는 시스템은 미래 간호 인재 양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교육적 자산”이라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전문 간호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학습 동기를 더욱 공고히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병원 시스템과 간호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심장박물관 관람과 선배 간호사와의 만남을 통해 간호사라는 직업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간호사의 전문성과 가치를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한 간호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과 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는 2023년부터 정기적인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료기관과 대학 간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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