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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이종문 부천시의원, 원불교 왕산 성도종 종법사 예방/사진제공=부천시의회 이종문 의원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진보당 손솔 국회의원과 이종문 부천시의원(약대동·중1·2·3·4동)이 13일 오후, 원불교의 최고 지도자인 제16대 왕산 성도종 종법사를 예방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예방은 국회 문체위 소속인 손솔 의원이 새해를 맞아 종교계 대표들을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원불교와 깊은 인연을 가진 이종문 부천시의원이 동행하여 만남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문 시의원은 원불교 약대교당의 교도로, 그의 법명인 ‘광원(廣圓)’은 ‘넓게 민중을 품어 안으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법명은 현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이자 전 약대교당 교무인 수산 정상덕 교무가 직접 지어준 것으로, 이 의원의 정치 철학과 원불교 정신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의원은 왕산 성도종 종법사의 대사식(취임식)에도 약대교당 교도들과 함께 익산 총부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신앙 활동과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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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이종문 부천시의원, 원불교 왕산 성도종 종법사 예방/사진제공=부천시의회 이종문 의원 |
손솔 의원과 이종문 시의원은 종법사님으로부터 새해 덕담을 듣고, 원불교 제16대 취임 법문인 ‘마음을 하나로 세상을 은혜로’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는 본래 하나인 마음을 깨달아 서로 합하고,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며 은혜를 나누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실천적 메시지다.
손솔 의원은 “종법사님의 말씀을 통해 정치의 역할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세상에 은혜를 나누는 일임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특히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차별금지법 제정의 길에도 원불교가 큰 힘이 되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종문 시의원은 “’넓게 민중을 품으라’는 ‘광원’이라는 법명의 뜻처럼, 종법사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시민들의 삶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지역사회에 은혜를 나누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