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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웃음꽃 만발”… 계양구 아동 388명,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캠프 참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6-01-15 13:19

2026 숲체험교육사업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체험형 산림힐링캠프를 운영하였다./사진제공=황진아 효성사랑 지역아동센터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손세라)는 관내 2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체험형 산림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캠프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캠프는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동 235명이 참여했다. 2차 캠프는 오는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153명의 아동이 추가로 참여한다. 총 388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숲체험교육사업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체험형 산림힐링캠프를 운영하였다./사진제공=황진아 효성사랑 지역아동센터장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주최하고,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숲 해설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연 놀이, 산림 체험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과 학업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숲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고 또래와 소통하는 경험은 아동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센터장들/사진제공=황진아 효성사랑 지역아동센터장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안전한 운영과 질 높은 산림복지 체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발달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맞춤형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캠프는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협력한 모범적인 아동복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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